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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R 기록으로 엿보기.... 최근 3년간 어떤 이야기가 있나? 스크랩 0회
작성자 : 관리자(gj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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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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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R 프리뷰] 기록으로 엿보기…최근 3년 간 어떤 이야기가 있나?
[ 20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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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2012 FA컵 1R에서 한홍규의 맹활약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상헌
시대는 달라지고 새로운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나온다. 그래도 과거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록이 존재한다. ‘2013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과거의 기록들을 꺼내서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최근 3년 간 FA CUP 1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던 기록들을 모아봤다. FA CUP 1라운드가 현재의 챌린저스-대학 구도로 재편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어떤 이야기들이 1라운드를 수놓았을까? 그리고 2013년에는 어떤 이야기가 우리를 흥미롭게 할까?

▲ 최근 3년 간 1R 최다 점수차 경기

2012년 3월 18일에 열린 FA CUP 1라운드. 강영철 감독이 이끄는 성균관대는 챌린저스리그 서울FC 마르티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 진출 티켓을 따냈다. 그것도 완벽한 대승, 8-0이라는 스코어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성균관대는 전반 10분 이형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한홍규(2골), 김상필(2골), 황인욱, 김준영, 김성현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마르티스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기존 FA컵 최다 점수차 기록인 FC서울과 파주 범우FC간의 10-1, 광주 상무와 용인시청 간의 9-0(이상 2004년)까지 경신할 뻔 했다. 이 경기는 최근 3년 간 최다 점수차 경기이자 최다골 경기가 됐다.
2010 FA컵 1R 고려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신강선(당시 부천) ⓒ이상헌
▲ 최근 3년 간 1R에서 2년 연속 득점한 선수는?

이름도 비슷한 두 선수가 최근 3년 간 FA CUP 1라운드 연속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당시 부천FC 1995 소속 선수였던 신강선과 경희대 소속이었던 이광선이다. 신강선은 2010년 FA CUP 1라운드 고려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당시 부천은 고려대를 4-0으로 대파하는 이변을 만들며 2라운드 진출 티켓을 잡았다.

신강선은 이듬해인 2011년 FA CUP 1라운드 경희대전에서 한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팀의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

수비수 이광선은 2010년 FA CUP 1라운드 광주 광산FC와의 경기에서 한 골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1도움도 함께 올렸다. 그리고 2011년 FA CUP 1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또 다시 한 골을 터뜨리며 3-2 승리에 일조했다. 공교롭게도 2011년 FA CUP 1라운드에서 연속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광선과 신광선의 운명이 엇갈렸다.


글=안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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