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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R 하위리그발 돌풍.... 진원지 될까? 스크랩 0회
작성자 : 관리자(gjfc)
등록일 :
조   회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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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R 프리뷰] ‘하위리그발(發) 돌풍’ 진원지 될까?
[ 20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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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R는 하위리그 팀들이 돌풍을 꿈꿀 수 있는 무대다 ⓒ강일혁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대한민국 최강의 축구팀을 가리는 ‘2013 하나은행 FA CUP’이 마침내 닻을 올렸다. 올 시즌 FA CUP은 K리그(2부리그)의 출범으로 총 64개 팀이 참가하는 등 더욱 풍성해졌다. 1라운드는 3월 9일과 10일에 열리며 챌린저스리그 12개 팀(2012년 통합 순위)과 대학 20개 팀(U리그 우승, 준우승 팀 등) 등 총 32개 팀이 2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 32강 경험한 팀들…올해는?

경험은 중요하다. 음식도 해 본 사람이 잘한다고 했다.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해 FA CUP 32강에 진출했던 팀들은 올해도 다시 한 번 기적을 노린다. 그만큼 자신감이 충만하다.

2011년 챌린저스리그 팀들 중 최초로 FA CUP 32강에 오른 포천 시민축구단은 대학 돌풍의 핵 예원예술대와 만난다. 지난해 챌린저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앞세워 ‘대학 축구 돌풍의 핵’ 예원예술대를 꺾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예원예술대는 결코 만만치 않은 팀이다. 지난 시즌 U리그 챔피언십에서 4강까지 오른 팀이다. 무엇보다 두 팀 모두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한다. 승부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이유다.

2012년 FA CUP 32강에 올랐던 청주 직지FC와 경주 시민축구단, 고려대도 올해 다시 한 번 기적을 꿈꾼다. 청주는 호남권의 신흥 강호 광주대와, 경주는 2011년 U리그 우승팀인 홍익대와 만난다. 고려대는 전남 영광FC 원정 경기를 떠난다.
파주 시민축구단(왼쪽)은 울산대와 홈에서 만난다 ⓒ이세라
▲ 주목해야 할 매치업은?

이번 FA CUP 1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빅매치는 없다. 그러나 열 여섯 경기 모두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해 챌린저스리그에서 신생팀이지만 무서운 저력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파주 시민축구단은 울산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1라운드 최장거리 팀(약 420km) 간의 맞대결이다.

‘대학부 토너먼트의 최강자’ 숭실대가 춘천 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지도 관심사다. 춘천은 챌린저스리그의 대표적인 강호다. 하지만 이 경기는 숭실대 홈에서 열려 결과를 예측하기가 더욱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학팀들 간의 경기도 주목할 만하다. U리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영남대-광운대를 비롯해 연세대-아주대, 건국대-조선대 등이 있다. 모두 전력이 비슷하고 경험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판 승부라는 특성 때문에 어느 팀이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가져갈지 짐작하기 힘들다.


글=안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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