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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북에게 간신히 1-0 승리 스크랩 0회
작성자 : 관리자(gj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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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리그 11R]경주, 전북에게 간신히 1-0 승리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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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전북매일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사진은 경주-서유전) ⓒ강일혁
경주시민축구단이 전북매일FC에 간신히 승리했다. 전북매일은 공격의 주도권을 쥐었지만 결국 승리를 경주에 내줘야 했다.

경주는 25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3’ 11라운드 전북매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주는 경기 초반 정세한이 넣은 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경주와 전북매일은 서로 비슷한 전술을 들고 경기에 나섰다. 측면을 주공격 방향으로 사용했고 짧은 패스를 선호했다. 또한 역습에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두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신경전을 펼쳤다. 두 팀이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득점은 빠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6분 수비수 맞고 흘러나온 볼을 정세한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이른 시간 실점을 한 전북매일은 만회골을 위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측면에 위치한 선수들이 개인돌파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계속해서 슈팅 기회를 가져갔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에 맞서 경주는 역습을 통해 득점을 노렸다. 전북매일 수비진의 실수로 결정적인 기회를 가져가기도 했다.

이어진 후반전에도 공격을 주도한 팀은 전북매일이었다. 하프타임을 통해 수비진도 더 단단해졌기에 더욱 날카로운 공격을 펼칠 수 있었다. 그러나 경주의 압박 수비와 박종화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 경주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경주는 전북매일의 압박에 제대로 된 공격 전개를 하지 못하고 중거리 슈팅만 시도했다. 패스 또한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했다. 전북매일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공격을 주도했지만 끝내 경주 산성을 함락시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경주의 1-0 승리로 끝났다.

경주의 김진형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승리했지만 경기 내용이 너무 안 좋았다. 다음 게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과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였다.


글 = 정재영(챌린저스리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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