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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주에 3-0 완승...완벽 경기 주도 스크랩 0회
작성자 : 관리자(gj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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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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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리그 13R] 경주, 청주에 3-0 대승...완벽 경기 주도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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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선수들이 경기 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정재영

경주 선수들이 경기 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정재영

경주시민축구단이 청주직지FC를 격파했다.

6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3’ 13라운드에서 경주시민축구단이 청주직지FC를 3-0으로 꺾었다. 경주는 전반전 초반 정세한이 선제골을 넣었고, 이어진 후반전 조재현과 최승기가 연달아 득점하면서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경주는 전방에 포진한 최승기와 정세한을 통해 역습을 노렸다. 모든 선수들이 많은 활동량을 통해 계속 진격하며 강력한 공격을 보여줬다. 이에 맞서 청주는 짧은 패스를 통해 공격을 전개했다. 날카로운 측면 공격을 선보이기도 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경주와 청주는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펼쳤다. 치열했던 경기 양상과는 달리 득점은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13분 경주의 정세한이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 이후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경주는 득점 이후 경기를 주도했다. 슈팅 기회도 많았지만, 아쉬운 골 결정력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청주는 수비 진영에서 느슨한 압박을 보여주면서 상대 선수들에게 계속해서 공격을 허용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청주도 공격기회를 늘려갔다. 수비진도 차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공급하면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전 들어 경주는 수비를 탄탄히 하고 역습에 힘을 실었던 전반전과는 달리 측면을 통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청주는 중앙 수비수 정재윤이 안정된 플레이를 보여줬다. 측면 수비에 위치한 안승현 또한 공수 가리지 않고 엄청난 활동량으로 경기장 전체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치열한 중원 싸움이 펼쳐졌다. 승자는 경주였다. 후반 22분 페널티 박스 왼쪽 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올린 땅볼 크로스를 조재현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청주는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더욱더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계속된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그러나 세 번째 골의 주인공은 경주였다. 후반 39분 박재훈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최승기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세 골이나 허용한 청주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경주의 3-0 승리로 끝났다.

경주 김진형 감독은 “앞으로의 상위권 팀들과의 경기가 많다. 이 경기를 발판으로 분위기를 살려서 포천, 이천 모두 잡아서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를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글=정재영(챌린저스리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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