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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리그 16라운드 종합 스크랩 0회
작성자 : 관리자(gj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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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리그 16R] 포천, 승점 40점 고지 올라…화성은 리그 최다득점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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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40점을 확보한 포천시민축구단(주황색) ⓒ이세라

승점 40점을 확보한 포천시민축구단(주황색) ⓒ이세라

포천시민축구단이 올 시즌 챌린저스리그 18개 팀 중 처음으로 승점 40점 고지를 밟았다.

포천은 22일 오후 3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3’ 16라운드 파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제골은 포천의 몫이었다. 포천은 전반 43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전재희가 오버헤드킥으로 이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27분 파주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41분 프리킥 상황에서 전재희의 헤딩슛이 골키퍼 맞고 나온걸 김준태가 몸을 날려 밀어 넣었다. 파주 수비수가 걷어냈으나 공은 이미 골라인을 넘어간 후였다.

결코 쉽지 않은 상대인 파주를 꺾은 포천은 13승 1무 1패로 챌린저스리그 18개 팀 중 가장 먼저 승점 40점을 확보했다. 통합 1위도 여전히 유지 중이다.

이천시민축구단은 양주시민축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여 3-0 완승을 거뒀다. 홈 5연승이다. 승점 35점의 이천은 11승 2무 2패로 포천에 이어 통합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신생팀 화성FC가 따르고 있다. 전남영광FC 원정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둔 화성은 승점 33점으로 통합 3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B조 1위도 그대로 지켰다. 화성은 1위 포천보다도 많은 득점이 돋보인다. 포천이 16라운드 현재 48득점인 반면 화성은 무려 52득점이다. 실점도 14실점으로 현재 최소실점을 기록 중인 포천(12실점)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 화끈한 화력이 돋보이는 화성이 조 순위뿐만 아니라 통합순위에서도 두각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통합 4위부터 8위까지는 촘촘하다. 4위 청주직지FC는 춘천시민축구단을 1-0으로 꺾고 승점 29점을 기록 중이다. 포천에 패배한 파주, 경주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김포시민축구단이 각각 승점 26점으로 그 뒤에 포진했다. 경주, 그리고 서울FC 마르티스를 2-0으로 꺾은 전북매일FC는 승점 22점으로 7, 8위에 랭크됐다.

이들은 1위 포천과 차이가 많이 나지만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통합 3위권 내 진입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앞으로의 레이스에서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이유다.

천안FC는 아산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5-3 대승을 거뒀다. 중랑코러스무스탕 역시 고양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서 5-3 승리를 올렸다. 광주광산FC는 서울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눌렀다.

▲ ‘Daum 챌린저스리그 2013’ 16라운드 경기결과 (2013년 6월 22일)

포천시민축구단 2-1 파주시민축구단
이천시민축구단 3-0 양주시민축구단
청주직지FC 1-0 춘천시민축구단
전남영광FC 0-5 화성FC
전북매일FC 2-0 서울FC마르티스
천안FC 5-1 아산유나이티드
고양시민축구단 3-5 중랑코러스무스탕
광주광산FC 1-0 서울유나이티드
김포시민축구단 1-1 경주시민축구단


글=안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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