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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축구> 전북-단국대, 성남-성균관대 16강 맞대결 스크랩 0회
작성자 : 관리자(gjfc)
등록일 : (최종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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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5-6라운드 대진추첨식(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대진추첨식에서 관계자가 5-6라운드 추첨을 하고 있다. 2016.5.19 lees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가 '대학 돌풍'의 주역 단국대와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에서 맞붙는다.

또 K리그 클래식 3위 성남FC는 성균관대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FA컵 16강·8강 대진 추첨을 했다.

FA컵 16강전은 6월 22일(예비일 6월 15일)에 치러지고, 8강전은 7월 13일(예비일 8월 3일)에 펼쳐진다.

이번 대진 추첨에서 관심은 32강전에서 프로팀을 꺾고 16강에 진출한 단국대와 성균관대가 어느 팀과 맞붙느냐에 쏠렸다.

추첨 결과 두 대학팀은 K리그 클래식의 강호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1983년 멕시코 20세 이하(U-20)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끈 신연호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는 전북과 맞서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인 설기현 감독이 지휘하는 성균관대는 성남FC와 맞붙는다.

전북과 성남으로서는 한결 손쉬운 상대를 만나게 됐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단국대는 32강전에서 상주 상무를 2-1로 물리쳤고, 성균관대 역시 서울 이랜드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추첨식에 직접 참석해 전북을 뽑은 신연호 감독은 "전북이 강팀이지만 주눅들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전을 다짐했다.

전북은 8강 대진 추첨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전북은 단국대를 꺾으면 부천FC-경주시민축구단 승자와 8강에서 맞붙는다.

반면 성남은 성균관대를 이기면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승자와 대결해야 하는 게 부담스럽다.

KEB 하나은행 FA컵 5-6라운드 대진추첨식
KEB 하나은행 FA컵 5-6라운드 대진추첨식(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대진추첨식에서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각 구단 관계자 등이 5-6라운드 추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5.19 leesh@yna.co.kr

이밖에 16강에서 전남 드래곤즈는 용인시청과 만나고, 지난해 챔피언 FC서울은 안산 무궁화FC와 대결한다.

또 지난해 준우승팀인 인천 유나이티드는 대전 시티즌과 격돌하고, 울산 현대는 광주FC와 K리그 클래식 팀끼리 대진이 짜였다.

◇ 2016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 추첨 결과

▲ 16강전

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

전남드래곤즈-용인시청

전북 현대-단국대

FC서울-안산 무궁화FC

인천 유나이티드-대전 시티즌

부천FC-경주시민축구단

울산 현대-광주FC

성남FC-성균관대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5/19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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